728x90
반응형
SMALL

호남300산 178차

화순 종괘산
고동바위의 신비함이 느껴지던 산행

 

< 종괘산(山) >

화순군 화순읍의 앵남리, 도웅리, 주도리, 서태리와 화순군 도곡면 원화리에 둘러싸여 있는 산으로, 높이는 374.9m이다. 각암산(角岩山)이라고도 부르며 이 지역에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산이기도 하다. 종괘산에는 보는 사람의 마음과 방향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바위가 있는데, 주전자바위 또는 고동바위, 남근석바위, 종괘바위, 시루떡바위라는 이름처럼 특이한 모양으로 보인다. 이곳 주민들은 이 바위를 보통 고동바위라고 부르며, 종괘산 정상과는 400m정도 떨어져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종괘산 [Jonggwaesan, 鍾掛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종괘산 정상표지석 


 

종괘산 개념도 

 

종괘산, 중봉산  연계 산행지도

 

소나무 능선길이 훌륭했다

 

멀리서 본 고동바위 , 밥상이 바위로 변해 나란히 서 있어 농바위, 상바위라고 부르거나 혹 쌍교바위, 마바위라고도 한다.

 

고동바위..승천하려던 암룡이 주지승의 잘못으로 바위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 종괘산의 쌍교 바위 이야기 >

옥황상제에게 아들이 한 명 있어 배필을 물색하던 중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의 종괘산 용샘에 살고 있는 암룡을 발견했다. 그 용이 마음에 든 옥황상제는 암룡을 승천하게 하여 선녀로 화신시킨 후 며느리를 삼고자 했다.

이를 위해 주지승의 꿈에 현몽하여 용샘에서 승천하는 용의 꼬리가 다 나오면 절에 있는 종을 울려 술해방에 있는 천문이 열릴 수 있도록 지시했다. 꿈에서 깬 주지승이 용샘을 쳐다보니 과연 용이 승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승천하는 용을 삼일째 바라보던 주지승이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깜빡 잠이 들고 말았다. 그때 용의 마지막 꼬리가 샘에서 나와 천문을 향해 승천을 기도했다. 하지만 주지승이 종을 울리지 않아 천문이 열리지 않은 까닭에 결국 승천하지 못한 용은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 용이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깬 주지승은 그 자리에서 죽고 절도 망하고 말았다.

후대 사람들은 용이 떨어져 생긴 바위를 각시 바위라 부르는데, 이 각시 바위는 마치 선녀가 홍치마를 입고 있는 듯 아래 부분이 붉은 바위로 되어 있다. 그리고 각시 바위 옆에는 승천하지 못한 용을 가엾게 여겨 옥황상제가 내린 장농과 밥상이 놓여 있는데 이를 각각 농바위와 상바위라 부른다.

한편, 암룡이 승천에 실패하자 금두꺼비가 옥황상제의 며느리가 되고자 기도를 했다. 이를 상제는 노여워하며 자신의 사자인 구렁이를 보내 금두꺼비를 죽이도록 했다. 구렁이는 금두꺼비와 며칠간을 싸우다 마침내 금두꺼비를 죽이는데 성공하였으나 기력이 다해 승천하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대사봉이 되었다. 죽은 금두꺼비 역시 바위로 변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종괘산의 쌍교 바위 이야기」 [鍾掛山-]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마치 아이를 업은 모습 같기도 하고..남근석으로도 불리워짐. 또 주전자바위라고도 함

 

건너편의 옥비바위(펌) 

 

종괘산 정상. 화순군은 정상석을 저런 스타일로 많은곳에 세워놨다.

정상비는 화순스타일

 

수리봉의 모습이 수리 모습같기도 하고 코끼리 같기도 하다.. 좌측 여성바위는 고동바위(남근석)와 마주보고 있다

 

무등산CC도 가을이 되고 있다

 

360봉 고동바위 종괘산 수리봉 능선들..

고동바위가 송곳처럼 날카롭게 솟아있다.

 

하산길 소나무숲길이 압권이다. 겨울산행도 일품이겠단 생각이 불현듯...

 

오래전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도곡온천 지대다...

<도곡온천>

화순 도곡 온천 지구는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10㎞ 남짓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광주 사람들이 목욕하러 도곡 온천에 간다.”고 할 정도로 광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온천 관광지이다. 도곡 온천 지구에는 20여 개의 온천 이용 숙박업소와 1개의 스파 랜드가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온천 지구 내에는 60여 개가 넘는 식당들이 밀집해 있는 ‘음식 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온천욕과 함께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도곡 온천의 알칼리성 나트륨 온천수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곡 온천 관광지는 1988년 4월 9일 온천 지구로 지정되었으며, 1989년 10월 27일 온천 관광 지구로 지정되었다. 온천 관광 지구의 총 면적은 0.613㎢에 달한다. 1995년 2월 도곡 온천 원탕 호텔[도곡 관광 호텔]의 대중탕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호남의 온천 시대를 열개 되었다.

[출처] 도곡온천 [道谷溫泉]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까치가 이제 흔한 텃새가 되었다

<까치>

15세기의 문헌에는 ‘가치’로 표기되었다. 한자어로 작()이라 하며 희작()·신녀()라고도 하였다. 몸길이 46cm, 날개길이 19∼22cm 정도로 까마귀보다 조금 작은데, 꽁지가 길어서 26cm에 이른다. 어깨와 배·허리는 흰색이고 머리에서 등까지는 금속성 광택이 나는 검정색이다. 암수 같은 빛깔이다.

둥지를 중심으로 한곳에서 사는 텃새로서, 둥지는 마을 근처 큰 나무 위에 마른가지를 모아 지름 약 1m의 공 모양으로 짓고 옆쪽에 출입구를 만든다. 일반적으로 둥지는 해마다 같은 것을 수리해서 쓰기 때문에 점점 커진다. 봄에 갈색 얼룩이 있는 연한 녹색 알을 5~6개 낳는다.

[출처] 까치 [Magpie]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오는길 세량지 모습이다

< 세량지() >

세량제(細良堤)라고도 한다.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1969년 준공되었다. 제방 형식은 흙으로 둑을 쌓은 토언제(土堰堤)이다. 유역 면적 100ha, 수혜 면적 8.7ha, 만수 면적 1.2ha이며, 유효 저수량은 5만 4000t이다. 제방 길이는 50m이고, 제방 높이는 10m이다.
봄이면 연분홍빛으로 피어나는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수면 위에 그대로 투영되는데, 햇살이 비칠 무렵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어우러져 이국적 풍광을 빚어낸다. 또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든 산과 어울려 경관이 아름답다. 이 때문에 사진 찍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출사지(出寫地)로 알려져 있다.

[출처] 세량지 [細良池]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펌) 봄날의 세량지...

 

(펌)4월이면 이렇게 사람들이...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2016년 71차 강진 해남 흑석산 가학산

호남산 179차 별뫼산
작은 월출산 아기자기한 암릉길..

<별뫼산>

제전마을에서 보이는 뒷산 높은 바위봉우리가 별뫼산이다.정상석은 따로 있지 않고 안내판이 그 구실을 다하고 있다. 출발한지 2시간 10분에 정상에 닿는다. 흑석산과 가학산, 별뫼산은 경계가 모호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성전면사무소 방면에서 접근할 때 초입지에 해당하는 별뫼산은 성산星山이라고도 부른다. 송강 정철의 성산별골의 성산은 담양 창평면의 이름이로, 아마 별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 오르면 월출산 남쪽 전 구간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커다란 소나무가 있는 별뫼산 정상은 밋밋하다. 표지석은 없고 이정표가 전부다. 제전마을에서 1.7km 거리다.

 

별뫼산 정상

 

개념도

 

들머리 제전마을 별뫼산앞 암봉

 

별뫼산의 위험한 암릉길

 

뾰족한 가학산과 흑석산 능선

 

가학산 오르는 길

 

마이산의 한 봉우리같은 가학산

<가학산> 산세가 날아가는 학(鶴)을 닮아 '가학'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높이는 575m이다. 산은 험준한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정상부는 높은 기암이 깊은 골짜기를 이룬다. 철쭉이 유명하여 해마다 봄이면 철쭉제가 열린다. 그리고 국내 최대의 소사나무 군락이 있다. [출처] 가학산 [駕鶴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흑석산 기도원

 

지나온길 별뫼산 능선..

 

월출산 월각산 등 땅끝기맥이 보인다

 

가학산 내려오는 길

 

호미동산. 정상부에 성이 있는듯 하다

 

인위적인듯한 암릉사이길

 

<흑석산> 해남군 계곡면과 영암군 학산면, 강진군 성전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서쪽의 두억봉, 동쪽의 가학산·벌매산과 이어져 산맥을 이루고 있다. 벌매산에서 바라보면 학이 알을 품은 형상을 하고 있는데 564m봉과 577m봉을 가르는 잘루목이에서 최근 일제가 설치한 쇠말뚝이 발견되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가학산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에서부터 흑석산으로 처음 표기되었다. 산 이름은 비가 온 후 물을 머금은 바위의 색깔이 유난히 검게 보이기 때문에 붙여졌다. 산행은 신거리에 있는 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한다. 정상으로 가는 오름길은 대체로 평평하지만 정상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악인들이 많이 찾는다.
산에는 은굴·은샘·용목골·치마바위·장군바위 등 많은 전설을 가진 바위들이 등산로 옆에 있다. 일제강점기에 은을 발굴했다는 은굴은 6·25전쟁 때 중간을 폐쇄시켜 더 들어갈 수는 없지만 이중, 삼중으로 굴이 연결되어 있다. 지금은 100m 정도만 들어갈 수 있고 벽에 은가루가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산 정상에 서면 월출산과 수인산·제암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남해바다도 볼 수 있다. 이 산의 소사나무 군락은 특히 유명하며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한다.
1995년부터 순수 민간단체인 계곡면 청년회에서 이 지역을 알리기 위한 철쭉 대제전을 매년 5월 둘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경로잔치와 노래자랑, 불꽃놀이와 봉화식을 가지며 길닦이 풍물패와 정상에서의 산신제도 거행한다.
교통은 조금 불편한 편으로 해남읍에서 휴양림이 있는 신거리까지는 버스가 없으므로 해남버스터미널에서 성진리행 시내버스를 이용한 후 성진리에서 자연휴양림까지 택시를 이용한다. [출처] 흑석산 [黑石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청미래덩굴

 

깃대봉. 최고봉이지만 산이 아니고 봉이다

 

산죽길

 

삶의 질곡이 느껴지는 소나무

 

전망대. 시계가 좋았으면 멀리 해남 바다가 보일텐데

 

두억봉 방면이다

 

산국이다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호남300산 180차 고창 소요산

소요사의 기암괴석이 압권

 

< 소요산(山) >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선운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산으로 해발고도는 445.6m이다. 선운산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줄포만과 변산 까지 조망할 수 있다. 
산의 중심부에는 연기저수지가 위치하며 저수지 주위를 둘러싼 산의 능선을 따라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선운산 명성에 가려져 찾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소요산 서쪽 약 400m의 높이에는 백제 위덕왕 때 소요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소요사(逍遙寺)가 있으며 사찰내에는 대웅전, 칠성각, 산신각 등의 건물이 세워져 있다. 

[출처] 두산백과 두피디아
 

 

 

 소요산 정상부

 

 

 

바위사이에 세워진 소요사

<소요사>

소요산 동쪽에는 백제 위덕왕 때 소요대사가 창건한 소요사가 있다. 이 곳에 소요사를 창건한 소요대사, 연기사를 창건했던 연기조사와 도선선사 등 당대의 고승들이 머물렀다. 북쪽에는 미당 서정주의 고향인 부안면 선운리 진마마을에 미당시문학관이 있다. 소요산 주변에서 미당 서정주, 인촌 김성수, 보천교의 창시자 차경석 등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서쪽에는 고창의 젖줄인 주진천[인천강]을 비롯한 선운산 도립공원 자락에 동백과 상사화로 유명한 선운사가 있다. 소요산 산행 코스는 연기동-연기제-소요사-소요산-미당시문학관 구간으로 이어진다.

[출처] 소요산 [逍遙山]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가을의 정취는 역시 감나무다

 

입구 수호신같은 두바위 밑에는 공적비를 비롯 수많은 사연이 있는듯 하다

 

범상치 않은 장소로 느껴진다

 

호랑가시나무 열매가 예술이다

 

바위틈 공간마다 이렇게 사찰로 이용하고 있다

 

소요산 전망이 훌륭하다

 

 

고창읍 방면. 방장산 능선이 보인다

 

선운산 산군들이다. 중간쯤 거북이같은 배맨바위도 보인다

 

초록이 그리운 계절이다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네요

 

가을과 겨울사이에...

 

역시 가을날은 감나무

 

미당 시문학관이다

<미당 서정주>

본관은 달성(), 호는 미당()이다. 1915년 5월 18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고향의 서당에서 공부한 후, 서울 중앙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36년 중앙불교전문학교를 중퇴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으로 등단하여 같은 해 김광균()·김달진()·김동인() 등과 동인지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냈다. 1941년 〈화사()〉〈자화상()〉〈문둥이〉등 24편의 시를 묶어 첫시집 《화사집》을 출간했다.

그러나 1942년 7월 《매일신보》에 다츠시로 시즈오[]라는 이름으로 평론 《시의 이야기-주로 국민 시가에 대하여》를 발표하면서 친일 작품을 쓰기 시작하였다. 이후 1944년까지 친일 문학지인 《국민문학》과 《국민시가》의 편집에 관여하면서 수필 《징병 적령기의 아들을 둔 조선의 어머니에게》(1943), 《인보()의 정신》(1943), 《스무 살 된 벗에게》(1943)와 일본어로 쓴 시 〈항공일에〉(1943), 단편소설 《최제부의 군속 지망》(1943), 시 《헌시()》(1943), 《오장 마쓰이 송가》(1944) 따위의 친일 작품들을 발표했다.

1948년 《동아일보》 사회부장·문화부장, 문교부 예술국장을 거쳐 1954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이후 조선대학교·서라벌예술대학교 교수,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1959~1979)를 지낸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 종신 명예교수가 되었다. 1971년 현대시인협회 회장, 1972년 불교문학가협회 회장, 1977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1984년 범세계 한국예술인회의 이사장, 1986년 《문학정신》 발행인 겸 편집인을 지냈고, 2000년 12월 24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문학상·대한민국예술원상, 5·16 민족상, 자유문학상 등을 받았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2002년 2월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이 자체 조사하여 발표한 '일제하 친일 반민족행위자 1차 명단(708명)'에 포함되었다.

[출처] 서정주 [徐廷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고창에도 고인돌 질마재길이 있네요

 

항아리들이 정겹다..

 

미당의 생가

고창의 선운사, 질마재 부근 진마마을에 위치한 미당 서정주의 생가이다. 미당은 어린 시절 이 집에서 서당을 다니다가 10살 때 인근의 줄포로 이사하여 줄포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5세 때인 1929년 서울 계동에 있는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 이곳은 그가 아홉 살 무렵 부안 줄포보통학교에 입학하려고 이사 가기 전까지 살던 집인 것이다. 1942년 부친이 죽은 후 친척이 개조하여 거주하다가 1970년 경부터는 사람이 살지 않은 채로 방치되었고 2001년 복원되었다. 생가 곳곳에는 그의 시와 글이 새겨진 큰 바위가 세워져 있으며 정면 4칸, 측면 2칸의 초가지붕 본채, 정면 3칸, 측면 2칸의 헛간이 있는 초가지붕 아래채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인근에는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미당 시문학관과 인촌 생가가 위치한다.

[출처] 미당 서정주 생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선운산 동구

 

선운리 우체통도 서정적이다

 

미당이 자전거를 즐겨 탔을까요?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2017년 첫산행 덕유산 종주길에 오르다

방학인 애들에게 덕유산의 칼바람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완전 봄날씨네요
호남300산 181차 무주 무룡산

 

< 무룡산(舞龍山) > 거창군 북상면과 무주군 안성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 높이는 1,492m이다.

무룡산은 조선 시대에 불영봉(), 불영산()이라고 불렀다. 또한 『거창군사』에 의하면 무룡산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신령스런 산이라는 뜻으로 ‘흰덤뿌대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선 시대 지리지인 『대동지지()』[안의]와 『여지고(輿)』에 ‘불영봉()’이 기록되어 있고, 『해동 여지도(輿)』[안의]에 현의 북서쪽 덕유산에서 남쪽으로 산줄기가 내려와 불영봉이 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 밖에도 『조선 지도()』[안의], 『대동여지도(輿)』[17첩 3면] 등에 ‘불영봉’으로 기재되어 있다. ‘무룡산’ 지명은 용이 춤추는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옛 지명인 불영산은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다.

 

무룡산은 거창군과 전라북도 장수군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덕유산과 남덕유산 두 산봉 사이의 약 20㎞ 구간 중 하나이다. 소백산맥 주맥이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으면서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이루면서, 주봉우리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무풍면의 삼봉산에서 시작하여 대봉, 덕유 평전, 중봉, 무룡산, 삿갓봉 등 높은 봉우리들이 줄지어 솟아 일명 덕유 산맥을 이룬다. 동·서 비탈면에서는 황강과 남강 및 금강의 상류를 이루는 여러 하천이 시작되어 낙동강 수계와 금강 수계의 분수령 역할을 한다. 무룡산 산행은 마치 용이 춤추는 듯 꼬리 부분에 해당되는 황점 마을 들머리 날등부터 여러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용의 등줄기에 해당되는 암릉 코스, 머리 부분에 해당되는 정상까지의 암릉 지대 코스가 유명하다.

[출처] 무룡산[舞龍山]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무룡산 정상표지석

 


 

산행개념도(무주리조트~삿갓대피소)

 

주말인데 스키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곤돌라가 예약제로 바껴서 휴대폰의 급예약...극적으로 곤돌라 탑승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는 덕유산 국립 공원에 자리한 대표적인 산악형 휴양지인 무주덕유산리조트내에 있다.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 향적봉을 20분만에 쉽게 오를 수 있다. 산이 험하지 않아 노부부나 가족들이 쉬엄쉬엄 오르기에 좋으며, 향적봉 정상에 오르면 적상산, 마이산, 가야산, 지리산, 계룡산, 무등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진다.

[출처]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살아천년 죽어천년 주목나무

<주목>

해발 1,000 m 이상의 높은 산의 능선 주변에서 주로 자라는 상록교목으로 천천히 자라 높이가 10여 m에 달한다. 줄기는 붉은 빛이 돌고 직경이 1~1.5 m에 달한다. 종자구과와 화분구과는 다른 개체에서 4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나무 모양이 좋고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추위도 잘 견디어 정원수로 흔히 심는다.

[출처] 주목 [Japanese yew] (식물학백과)

 

설천봉은 이미 설국

 

늘 느끼는 거지만 주목나무와 푸른하늘 궁합이 환상적이라능...

 

줄서서 향적봉 인증샷

 

운해너머 가야산 수도산이 보이네요

 

죽어천년 진행중

 

가야할 중봉 무룡산 삿갓봉 남덕유산 능선이 보이네요...백두대간이기도 하고요

 

동엽령은 등산로 사거리답게 사람들이 많네요

 

가림봉에서 세째 인증샷...제법 잘 갑니다.

 

자연이 만든 자연계단을 자연스럽게 가야합니다

 

겨울나무와 유난히 푸른 하늘빛

 

북쪽사면엔 이렇게 상고대가 남아 있네요

 

무룡산에 처음으로 오릅니다. 만세..ㅇㄱ

 

운해와 산그리메가 산행을 보상해주네요

 

가을철 험상굿던 수리취도 세월앞에선 어쩔수가 없네요

 

삿갓재 대피소 도착입니다.

 

황강의 시원지라는 삿갓샘..식수를 구해봅니다

 

숙소가 나름 운치있네요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덕유산 종주 2일째

삿갓재대피소~육십령
서봉에 상고대가 우릴 위로해 주네요
힘들었지민 끝까지 함께해준 애들에게 감사를...
호남300산 182,183차 삿갓봉, 할미봉

 

<할미봉>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과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할미봉은 남덕유산의 제2봉이며 높이는 1,026m이다. 할미봉은 노송들이 숲을 이루어 마치 정상을 향하는 도로가 없는 듯 숲이 우거져 있다. 백두대간 코스인 능선을 따라 등정을 하는 산행인들에게 할미봉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곳이다. 할미봉 산정 주변은 경사가 완만하여 산행이 대체로 수월한 편이다. 할미봉 정상에 서서 북쪽을 조망하면 덕유산의 위풍당당한 산맥이 한눈에 들어오며 동쪽으로 확 트인 시야에 함양군의 시가지가 펼쳐진다. 할미봉과 남쪽의 깃대봉 사이 능선의 안부에는 경상남도와 전라북도를 연결하는 주요 고개인 육십령고개가 자리하고 있다. 육십령고개는 국도26호선이 지나며 고개 정상에 휴게소가 있는데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육십령터널을 통해 육십령고개 구간을 지나면서 이용자 수가 많이 줄었다. 할미봉 산행은 육십령고개 휴게소에서 백두대간 코스인 능선을 따라 등정을 하거나 장계면 명덕리 반송마을에서 관산도로를 따라 오르면 되는데 요즈음은 육십령고개 주차장 쪽에서 할미봉으로 많이 등정한다.

[출처] 할미봉 [-峯]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할미봉 정상

 

육구종주 개념도

 

삿갓봉 가는길에 한컷

삿갓대피소에서 1박후 아침을 먹고 곧바로 삿갓봉에 오르는데 예열(?)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춥기만 함

 

산수국 마른(가짜)꽃이 떠나질 못하네요

 

삿갓봉이네요. 이른 아침이어서 인지 춥네요

 

눈은 없어도 상고대가 보입니다

 

올겨울 자존심을 지켜주네요

 

비닐쉘터의 위력은 대단해요

 

오늘의 최고봉 남덕유산...

<남덕유산>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원촌리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고도 : 1,507m). 남덕유산은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 남쪽에 위치한 덕유산 제2봉이다. 금강, 남강, 황강이 이 산에서 발원한다. 산에는 신라 헌강왕 때 심광대사가 창건한 영각사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봉황산(鳳凰山) 혹은 황봉(黃峯)이라고 하였다. 『여지도서(보유)』(안의)에 "황봉은 덕유산에서 남쪽으로 달려 나와 이 산봉우리를 이룬다. 관아의 서북쪽 65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또한 『대동지지』(안의)에는 "봉황봉(鳳凰峯) 즉 덕유산 동쪽 지맥은 서북쪽 70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1872년지방지도』(안의)에 현의 북쪽에 황봉이 묘사되어 있으며 산에 영각사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고지도에서도 황봉·봉황산·봉황봉으로 지명을 혼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지리산 다음으로 넉넉하고 덕이 있다고 하여 덕유산이라고 하고, 덕유산의 연봉들이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다고 하여 남덕유산이라고 하였다.

[출처] 남덕유산 [南德裕山, Namdeogyusan]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2011. 12.)

 

떠나지 못한 수리취의 겨울도 훌륭합니다

<수리취>

떡취·산우방(山牛蒡)·개취라고도 한다. 산지의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40∼100cm로서 윗부분에서 2∼3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는 자줏빛이 돌고 능선이 지며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밑부분의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표면에는 꼬불꼬불한 털이 있으나 뒷면에서는 흰색의 솜털이 빽빽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일그러진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좁은 날개가 있거나 없다. 윗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지나 잎자루는 점차 짧아져서 없어진다.
꽃은 9∼10월에 피고 두화(頭花)가 원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서 옆을 향하여 달린다. 두화는 지름 5cm 정도이며 자줏빛 통상화로 된다. 총포는 종 모양이고 갈색빛을 띤 자주색 또는 검은녹색이며 거미줄 같은 흰 털로 덮여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11월에 익으며 갈색의 관모가 있다.
어린 잎을 떡에 넣어 먹는데, 단오의 절식(節食)인 수리취절편이 유명하다. 또한 성숙한 잎은 말려서 부싯깃으로 사용한다. 풀 전체를 지혈·부종·토혈 등에 약용한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잎이 깃처럼 갈라지는 것을 국화수리취(S. palmatopinnatifidus var. indivisa)라고 한다.

[출처] 수리취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서봉 가는길 상고대가 우리 겨울산행을 보상해 주네요

 

언뜻보면 이른봄 산벗꽃이 핀듯..

 

서봉(장수덕유산) 인증

 

중식입니다. 컵라면이 재대로 그 맛을 냅니다.

 

남쪽사면은 가을. 북쪽사면은 겨울..어렸을적 만화영화의 아수라백작...

 

가야할 육십령 눙선. 백두대간이기도 하고요

 

덕유산의 겨울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암봉의 서봉 하산길

 

하산길의 난코스 밧줄코스..

 

할미봉 오르는길 만만치 않아요

 

할미봉 정상이네요

  

 

         음문바위                                                                                   대포바위 

 

육십령에 도착..전속모델 세째를 모델로 기념컷

<육십령>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주요한 고개로 도계표시가 서 있다. 높이는 734m이다.

신라 때부터 요해지()로 유명하다. 예로부터 이 고개를 넘으려면 60명 이상의 무리를 지어서 고개를 넘어야 도둑떼를 피할 수 있다거나 재몬당까지 60여 굽이가 된다고 해서 붙여졌다 한다.

삼국시대에는 나제국경()의 요새지로서 성터와 봉화대 자리가 지금도 남아 있다. 인근 덕유산 봉우리에는 이성계()가 왕이 되어 등극할 때 제단을 설치하였다는 유적이 남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輿)』에는 육십현(), 『대동여지도(輿)』에는 육복치()로 기록되어 있다.

백두대간의 남덕유산(1,507m)과 그 남쪽의 백운산(1,279m)과의 안부()에 위치한다. 고개의 동사면은 지천을 거쳐 낙동강의 지류인 남강()의 최상류 계곡과 통하고, 서사면은 평지천을 거쳐 명덕천으로 연결되어 금강의 최상류 계곡과 이어진다. 이들 양 사면을 흐르는 하천은 많은 침식분지를 만들어 동쪽에 함양ㆍ안의ㆍ도천() 등의 산간분지와, 서쪽에 장계()ㆍ명덕() 등의 산간분지를 형성하였다.

[출처] 육십령 [六十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호남300산 184차 남원의 황산

고려 우왕때 이성계 장군이 왜구대군을 물리친 황산대첩의 현장

 

< 황산(山) >

높이 697m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과 아영면, 인월면에 걸쳐 있다. 기반암은 편마상 화강암으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변의 분지가 침식작용에 의해 점점 깎이면서 황산은 산지()로 남게 되었다. 

예로부터 운봉분지(운봉읍·주천면에 형성된 분지)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전략적으로 중요했던 지역이었는데 황산은 덕두산과 함께 남원 동부에서 서부로 넘어오는 외적을 막았던 목이었다. 황산 남사면과 덕두산 사이는 폭이 좁은 데다 남천(람천)이 흘러 전략적 요충지가 되었다. 

황산은 1380년(고려 우왕 6) 삼도순찰사로 임명된 이성계(조선 태조)가 왜적을 대파한 황산대첩()의 격전지이기도 하다. 황산 인근의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 344-2번지에 사적 제104호로 지정된 황산대첩비지()가 있다.

[출처] 황산 [荒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황산 정상. 등산로도 희미하다

 

산행 개념도

 

황산대첩비지..

 

왜장 아지발도를 이성계가 화살로 투구를 떨어트리고 이지란이 화살로 머리를 맞춰 적장을 사살 10배나 넘은 왜구를 섬멸한 황산대첩비

<황산대첩>

황산대첩은 1380년(우왕 6) 9월 이성계 등이 전라도 지리산 부근 황산(荒山)에서 왜구에게 크게 이긴 전투이다. 1380년 8월에 상륙한 왜구는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일대를 약탈한 후 전라남도 남원 일대에 집결하였는데, 이들을 추격한 고려군과 새로 증원된 이성계 휘하의 군사들이 이들을 크게 격파하였다. 이 전투로 왜구의 세력은 약화되고, 고려의 왜구대책은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교전이 이루어진 곳은 황산 북쪽의 정산봉(鼎山峰) 근처였다. 왜구는 기병을 동원하여 고려군의 후미를 끊으려 하였으나, 이성계가 친병을 이끌고 나서서 다수의 적을 사살하였다고 한다. 한 차례 전투에서 패배한 후 아지발도(阿只拔都)를 두목으로 한 왜구는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항전에 돌입했다. 아지발도는 매우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무용을 갖춘 인물로 묘사되었는데, 백마를 타고 목과 얼굴을 감싼 갑옷과 투구를 착용한 채 창을 휘두르며 고려군을 쓰러뜨렸다고 한다. 고려군은 이들을 상대하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으나, 이성계와 이지란(李之蘭)이 협공으로 아지발도를 사살한 이후 전세가 크게 기울어 왜구를 대부분 섬멸하였다. 이때 전사한 왜구의 피로 강이 물들어 6, 7일간이나 물을 먹을 수 없었다고 하며, 포획한 말이 1,600여 필이고 병기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고 한다. 『 고려사(高麗史)』 변안열 열전에 의하면, 처음에는 적군이 아군보다 10배나 많았으나 겨우 70여 명만이 살아남아 지리산으로 도망하였다고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편제를 완성시킨 가왕 송흥록(1780~1863)의 생가

<송흥록>

남원시 운봉 출생. 8명창의 한 사람으로 가왕()의 칭호를 받았다.

판소리의 중시조()로서 모든 가조(調)를 집대성하는 한편, 매부인 김성옥()이 시작한 진양조를 자신의 노래에 도입, 완성하였다. 그의 창법은 발성초()가 극히 신중하였고, 웅건·청담한 창법을 가진 동편제(便)를 이룩하였다.

특히 《춘향가》 중의 〈옥중가()〉와 《변강쇠타령》 《적벽가()》 등을 잘 불렀다.

[출처]  송흥록 [宋興祿]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박초월(1913~1983)의 생가. 판소리 춘향가 한대목이 흘러 나온다

 

국창 박초월선생 동상

 

국악의 성지 전시관의 옹기들

 

국악의 성지 전시관

 

황산정. 국궁장 황산자락에 걸맞는 시설이다

 

운봉읍내와 들판이 보인다. 500m대의 고원지대로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지(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10곳) 이다

 

황산 정산

 

 

삼봉산 서룡산 능선

덕두산 바래봉 능선

 

지리산 천왕봉 능선이다

 

황산의 이미지처럼 힘겨우면서도 치열한 삶을 보여준다

 

날머리 서무마을의 명품소나무

 

동편제마을 비전마을의 솔숲

 

(빌려옴)피바위. 황산대첩때의 왜구의 피가 온하천을 물들였다는..

고려 우왕은 이성계를 삼도도순찰사로 임명하여 왜구퇴치를 맡겼고, 이성계는 황산에서 왜장 아지발도를 사살하고, 왜구를 대파했다. 이때 달아나는 왜구를 밤새 섬멸하느라 피가 강처럼 흘러 바위를 물들였다 하여 피가 물든 바위를 ‘혈암(血巖)’이라 불렀고 현재에도 ‘피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빌려옴)하지만 철분성분이 많아 나타난 자연현상이라는...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호남300산 185차 여수 돌산 봉황산

복수초 보러갔으나 복수초는 못보고ㅠㅠ

 

< 봉황산(鳳凰山) >

봉황산(鳳凰山 460.3m)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에 소재한 산이다. 여수 돌산도(돌산읍)의 최고봉이다. 돌산도 중앙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산이라고도 불린다. 산 북동쪽은 가파른 편이지만 남동쪽에는 완만한 능선이 형성되어 있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화성암인 불굴사화강암류로 이루어져 있고, 곰솔나무·동백나무·후박나무·팽나무 등이 많이 자란다. 봉황산 남쪽으로는 율림치와 금오산이 이어져 있으며, 봉황산에서 금오산까지 이르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 금오산(金鰲山) >

금오산(金鰲山321m)은 전라남도 여수시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산이다. 여수반도에서 돌산대교로 이어진 전라남도 남단의 돌산도에는 여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출 풍경이 가장 뛰어나다고 자랑하는 향일암이 있다. 이는 해를 향해 있다는 뜻으로 이 산에 있는 암자이지만 산보다 유명하다.

향일암은 낙산사의 홍연암,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도 보문암과 함께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 가운데 하나로 금바위의 전설이 얽혀 있다. 풍수지리상 경전을 등에 모시고 바닷속으로 막 잠수해 들어가는 금거북이의 형상이라 한다. 대웅전 앞에서 왼쪽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야트막한 봉우리가 머리, 향일암이 선 곳이 거북의 몸체에 속한다.

한때 거북 '구'자를 써서 영구암이라 부른 적이 있고 현재 영구암이란 편액이 남아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전설을 더욱 그럴 듯하게 꾸며주는 것이 이 일대 바위의 무늬이다. 바위마다 하나같이 거북의 등 모양을 닮은 문양이 나 있는 것이다.

 

 

봉황산 정상

 

봉황산 능선 지도 

 

봉황산 금오산 산행지도 

 

죽포마을 500년 느티나무. 들머리다

 

죽포리 조산마을

 

 

봉황산 능선이 운무에 가려져 있다

 

여기가 어찌 겨울날의 산행길이란 말이요

 

돌계단도 잘 정비해 놓았다..

 

봉황산

 

봉황산 정상석. 실제 정상은 50m남쪽..

 

봉황산 유래 

 

구름속을 걷는 느낌..

 

풍력발전도 이해가되는 곳이다

 

율림리 마을 모습

 

흔들바위. 예리하게 잘려진 느낌

 

율림치

높이 160m이다. 돌산도의 봉황산(鳳凰山, 460.3m)과 금오산(金鰲山, 323m)을 잇는 능선 중간에 해당되는 고개로, 행정구역상으로는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와 금성리 성두마을 사이에 있다. 율림재 또는 성두치(성두재)라고도 부른다.
경사가 급하여 고개 양편으로 깊은 계곡이 형성되어 있으며, 고갯마루에는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고개에 서면 율림리 일대와 밤섬 등이 잘 보인다. 봉황산에서 금오산까지 종주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출처] 율림치 [栗林峙]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금호산 금호봉

 

암벽밑을 지납니다.(일명 염소놀이터)

 

봉황산 방면

 

금오봉 

 

금호산 바위들도 주상절리 느낌이다

 

향일암 들어가는 입구

 

< 향일암(向日庵) >

향일암은 644년 (선덕여왕 13) 원효(元曉)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하였으나 985년에 윤필(輪弼)이 중건한 뒤 금오암이 하였다.

임진왜란 때에는 僧軍의 본거지로 사용되었으며. 1849년(헌종 13) 무렵 현 위치로 자리을 옮기고. 책암 (冊六庵)이라

하였다가 近代이르러 경봉(鏡峰)이 절 뒷산에 있는 바위가 거북의 등처럼 생겼다 하여 영구암(靈龜庵)이라 하였다. 향일암으로 개칭한 것은 最近이며. 이곳에서 볼 수 있는 해 뜨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비록 일출은 아니지만 향일암에서 보는 석양녁 바다도 괜찮다

 

원통보존 처마끝의 풍경 (목어 아닌 금어?)

 

누군가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것은 아닌지

 

갓김치거리

 

오 마이 갓김치

<돌산갓김치> 조선시대 돌산갓은 임금님의 밥상에도 자주 올랐다고 한다

돌산갓은 한반도 남단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알칼리성 토질의 여수 돌산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특산품이다. 돌산갓은 독특한 향이 있으며 일반 갓보다 톡 쏘는 매운맛과 섬유질이 적고, 잎과 줄기에 잔털이 없으며 연하고 부드러운 연녹색 채소로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와 C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돌산갓으로 김치를 담그면 독특한 맛뿐만 아니라 저장성이 뛰어나다. 또한, 칼슘이 발효에 의해 젖산과 결합, 젖산칼슘으로 되고 인과 결합해 뼈의 주성분이 되어 사람의 골격 형성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또, 눈을 밝게 해 주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기를 하강시켜 속을 따뜻하게 하여 냉·대하 치료, 머리와 얼굴의 풍(風)을 예방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최근에 토종 갓에 암을 예방하는 ‘시니그린’ 물질이 함유된 것이 밝혀져 더욱더 각광을 받고 있다.

[출처] 돌산갓김치 [突山-]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못본 복수초를 빌려와서 이렇게라도 본다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호남300산 186차 임실 나래산

옥정호의 풍경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
오늘의 야생화 봄까치꽃

 

<나래산>

임실군의 운암대교 바로 동쪽에 동서남북 어디에서 바라보아도 똑같은 삼각추 모양으로 서 있는 산이다. 옥정호의 푸른 물결에 산의 3면이 둘러싸여 비록 높이는 낮지만 주변 경치가 아름답다. 정상에서 바라다보이는 옥정호의 방대함이 일품이다.

임실군 근처에는 크고 작은 산이 많아 이 산이 특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타지 사람들에게는 매력을 주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산 정상에서 아름답게 조망되는 옥정호는 일명 운암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섬진강 최상류의 드넓은 호수로 만경평야의 젖줄이며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호수 면적은 26.5㎢이고 담수지역은 16㎢에 이른다. 1965년 섬진강 다목적댐으로 건설되었으며 둘러보는 데만 한나절이 걸릴 정도이다. 비경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어 일반 관광객들보다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나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찾고있다. 깨끗한 조원천이 이 호수에 물을 보태고 있다.

산행은 운암대교에서 남쪽휴게소를 지나 우마차도로를 따라 큰북재, 작은북재 마을을 거쳐 천묵선생비를 지나 능선길을 따라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운암대교로 돌아오는 코스와 운암대교에서 강진면 방향으로 3.3km 지점인 운암면 운종리 교촌마을에서 시작, 냉천지를 지나 정상에 오른 뒤 천묵선생비를 거쳐 작은북재, 큰북재를 지나 운암대교로 돌아오는 코스가 있는데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 3~4시간이면 산행을 마칠 수 있다.

[출처]나래산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나래산 정상

 

저기가 나래산인가?

 

찬바람속 따사로운 햇살속을 걷습니다

 

운암대교의 모습

 

나래산 정상. 임실군에서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

 

순창방면의 옥정호

 

이름 모를 산새가 사람이 지나가도 모르는척 벌레잡이에 한창이다

 

푸른하늘을 보며 걷는길은 마음마저도 정화시킨다

 

섬진강댐 물문화관

섬진강의 역사, 섬진강 댐과 물자원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운암대교에서 국사봉전망대로 향하는 드라이브 코스의 시작점으로 꼭 한번 들러볼 만하다. 특별히 다른 것을 하지 않더라도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러 방문하는 보람이 있다.

 

여름날의 옥정호 모습

 

메시지를 남기면 하늘에서 시가 떨어진다

 

내게 떨어진 시 섬진강변에서(천금순)

 

여름날의 옥정호 운해

 

물고기 잡는 아저씨...

 

나래산의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봄까치꽃이 피고 있다

 

국사봉 전망대 주차장

 

붕어섬

옥정호에 있는 하중도
섬진강의 물줄기를 막아 섬진강다목적댐을 건설하면서 인공적으로 조성되었다.
정호 가운데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금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붕어섬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붕어섬은 옥정호가 만들어지면서 섬이 되어버린 곳으로 산 바깥 능선의 날등이라는 뜻으로 외앗날이라고 불렀는데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은 섬의 모양을 보고 붕어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출처] 옥정호 붕어섬 (임실군 - 두산백과 두피디아)

 

모악산이 보입니다

 

국사봉에서 본 오봉산...

 

히말라야 봉우리같은 국사봉

728x90
반응형
LIST

+ Recent posts